해외배팅사이트 vs 국내토토사이트
우리 배터들이 가장 잘 알고 있는 대표적인 해외배팅사이트는 BET365가 있고, 몇년전부터 국내에 진출해 활발하게 활동중인 해외배팅사이트는 다파벳, 넥스트벳, W88, 12BET, FUN88이 있습니다.
토토커뮤니티에 들어가보면 해외 안전운영이라고 홍보하는 글들이 많이 보이는데, 사람들이 이 홍보글때문에 국내 사설 토토사이트를 해외 배팅사이트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외 안전운영은 그냥 국내사이트를 해외에서 운영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해외배팅사이트와 국내토토사이트 차이점
해외배팅사이트와 국내토토사이트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정식라이센스가 있고 없고 차이입니다. 수십개국에서 하나의 사이트로 동시 운영하는게 해외배팅사이트인데, 라이센스가 없다니 참 터무니 없는 말입니다. 그걸 믿는 사람도 아이큐 테스트를 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이센스 유/무
라이센스는 쉽게 설명하면 사업자 등록증을 말합니다. 해외 배팅사이트들은 필리핀, 몰타, 지브롤터, 영국에서 라이센스를 발급 받는데, 조건에 충족하는 운영 자본금과 신용등급이 갖추어져야 라이센스를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라이센스 발급 충족 자본금은 한화 기준 최소 50억 이상이 있어야 발급 가능합니다.)
해외사이트라고 홍보하는 사이트에게 라이센스를 보여달라고 하면 게임끝이긴 하지만, 그 전에 기억해두면 됩니다. 국내에서 한국 서비스를 정식으로 지원하는 해외 배팅사이트는 현재 넥스트벳, 다파벳, W88, 12벳, FUN88이 전부입니다.
사이트 메인 화면만 봐도 답이 나옵니다.
사이트의 규모는 일반적으로 게임 종류와 디자인을 보는데 퀄리티의 차이가 확연합니다.
위의 사진은 일반적인 사설 토토사이트 솔루션(디자인 및 기능)입니다.
위의 사진은 해외배팅사이트 다파벳의 솔루션입니다. 한눈에 봐도 차이가 확연하며, 어디가 더 믿음이 가는지는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해외배팅사이트가 배터들 사이에서 전보다 많이 유명해졌지만, 아직까지 국내 사설사이트처럼 대중화는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 배팅사이트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먹튀검증 커뮤니티에 먹튀 제보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지만, 해외 배팅사이트를 알고 있는 우리들은 자신의 소중한 돈을 국내 사설사이트에 입금하지 말아야합니다. 어쩌면 본인보다 통장 잔고에 돈이 없을 지도 모르는 사람이 국내 사설사이트 토사장 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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